요즘엔 눈이 뜨기 무섭게

세상이 변한다.

많지 않은 나이인 91년생 양띠인 나도

세상의 빠른 변화 속도에 뒤쳐지고 있지 않나 싶을정도로 말이다.

우리는 기술의 발달로 인해 편리한

삶을 영위하게 되는데,

이 뒤에는 수많은 폐해들이 있다.

로봇의 발달로 인해서 밖에서도

집을 컨트롤 할 수 있고,

인간이 하기 힘든 일을 로봇이 한다.

반면 이렇게 다재다능하고 편리한 로봇은

인간의 삶에서 직업과 일을 가져간다.

예컨데 향후 운전사, 의사, 변호사, 판사들이

사라지고 이미 여러 업종에서도 진행 중이다.

바로 앞에서 보이는 예로는 계산원이다.

키오스크라는 자동계산 시스템은

계산 서비스업종의 직원을 반토막내었으며,

전화응대도 자동화로 넘겨놓았다.

사람들이 자동응답기에 욕을 하진 않으니

빠른 업무처리도 가능하니까 말이다.

이렇게 인간을 점 점 대체해가는 로봇들

이거 로봇도 달 달이 세금을 내야하는

하는거 아닌가..ㅡㅡ;;

앞으로 사람이 살아가기는

더 더욱 힘들어지는 세상이 다가오는 것 만같은 느낌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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