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구독자는

유투브 수익창출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데요.

구독자를 얻기 위해선

굉장히 어려운 길을 걸어야한답니다.

첫번째 방법은 영업입니다.

돌아다니면서 구독구걸을 하는 것이조.

두번째 방법은

진짜 재미있는 영상을 꾸준히 올려주어야 합니다.

세번째 방법은 맞구독방 혹은 오픈채팅같은 곳에 가서 맞구독을 요청하는것입니다.

마지막은

어둠의 경로가 있다고하네요.. 저도 알지모르지만..

좋을게 없기에 그냥 카더라정도로 만 알아두고

모두 좋은 자료업로드로 대박나세요.

수원에는 다양한 버스가 많이 다니는데요.

다양한 노선의 버스가 다니며 수원역과

거리가 멀지 않으니 편리하게 이용하실수있어요.

요즈음 가장 흥미있게 보는 드라마인데요.

재미있어서 관심이 가고

그러다보니 원작인 만화를 찾아보게 되는데요.

현재까지 나온거랑 스토리를 비교해보면

원작은 2층인데 현재 주인공은 3층에 살고있네요.

폭행으로 사망해야하는데 말려서 살고..

내용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그래도 너무 재미있네요 ㅋ

오늘 10시 30분도 기대되는군요 ㅎㅎ

출처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부모님의 죽음 by 상실의 시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부모님의 죽음

살아

가다 보면 불가피한 폭력에 노출될 수 있는데요.

폭력행위를 눈감아줄 경우 상습적으로 발생될 확률이 높아요.

술 취한 취객과 혹은 친구끼리 혹은 직장동료

현재 자신이 학생이든 성인이든 말이죠.

폭행죄는 일방 폭행죄와 쌍방 폭행죄로 나누어지는데요.

사유야 어떻게 되든 주먹을 휘두른 사람이 결국 더 불리하게 되죠.

폭행을 당할 때 CCTV나 남들에게 현재 상황을 알릴 목격자를 확보해야 해요.

그렇지 않다면 증거가 미흡해집니다.

신고와 고소를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면

뒷짐지고 맞기만 해야 합니다.

절대로 상대의 몸에 손을 대선 안됩니다.

10대 맞고 1대를 밀든 치든 쌍방폭행으로 죄질이 같아집니다.

쌍방일 경우 피해가 더 클 경우 민사소송을 통해 합의금을 얻어낼 수는 있습니다.

이제 그럼 일방 폭행 고소와 합의금을 알아볼까요?

우선 폭행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고 고소를 하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병원에 가서 (정형외과) 상해 진단서를 땝니다.

입원을 할 지말지는 개인이 판단하시면 되고, 진단서까지 해서 경찰에 넘기면 됩니다.

그러면 파출소 -> 경찰서로 사건이 넘어가고 형사사건으로 진행이 됩니다.

형사가 합의를 유도할 텐데 여기서 합의를 해준다면 돈을 받으면 되는 것이고

합의를 거절할 경우 빨간 줄을 긋게 되는 것이죠.

-합의금은 통상 정해진 것이 없지만 전치당30~50을 부른다고 하네요.

+참고로 전치 4주 이상의 폭행은

고소 후 합의를 한다하여도 법의 처벌을 받아야합니다.

다음에는 합의 후 취하 방법에 대해 글을 올리겠습니다.

 

보통 사건이 발생하고 고소를 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합의가 완만하게 이루어진다면

이제 고소를 취하하면 되는데요.

고소를 하면 사건이 법적 효력이 생겨 절차대로 취하를 해야 해요.

일방 폭행일 경우 경찰서에 가서 취하하겠다고 말하면 취하가 되고

쌍방일 경우 둘이 가던지 한 명씩 가서 취하서를 쓰면 된답니다.

단 취하하는 경우 법적 책임이 사라지므로 합의금을 받은 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절차상 지방법원에서 문자가 오지만 크게 신경 안 쓰셔도 돼요.

이미 합의를 봤다면 서에서 처리를 하니까요.

이상 완만한 해결 바라며 글을 마칠게요.

 

상해로 인해서

수줄, 내원, 치료로 인해 발생한 병원비

실비보험을 가입했다면 낸 돈을 보험으로

돌려받아야 하지요.

그러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먼저 우체국에 전화를 거는 겁니다.

공통 필요 서류

입퇴원 확인서, 진료비 영수증, 신분증

외에 필요한 서류가 있다면 챙기신 후

우체국을 방문하고 순번 표를 뽑은 후 보험 청구를 진행하면 됩니다.

보통 일주일 안에 보험 청구에 대한 비용은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날아옵니다.

병원 영수증은 꼭 챙깁시다.

입원 치료비 10만 원 수술비 22만 원 저는 상환 받아서

나름 보험이 좋구나 싶더라고요.

그럼 이만 좋은 하루 보내세요~

출처 누군가 한국의 마늘 소비량을 묻거든 by 상실의 시대

 

 

 

누군가 한국의 마늘 소비량을 묻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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